24일 종료 된 11월 청룡랭킹 여자 배우부문 투표에서 임윤아는 21.05%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마지막까지 경쟁을 펼친 정소민은 19.7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역전극을 노렸던 지수는 16.43%의 득표율로 3위에 자리했다. 1위부터 3위까지 득표율 차이가 5%미만일 정도로 치열할 경쟁이 이어졌지만 팬들과 함께 끝까지 선두를 지킨 임윤아의 승리로 끝이났다.
11월 청룡랭킹 여자 배우부문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임윤아(21.05%), 2위 정소민(19.72%), 3위 지수(16.43%), 4위 김소현(12.05%), 5위 김지원(5.81%) 순으로 마무리 됐다.
배우 임윤아는 올해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으로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여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지난 8월 개봉한 코미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서는 1인 2역에 도전했다.낮에는 평범한 베이커리 사장이지만 밤만 되면 내면의 악마가 깨어나는 선지 역할을 맡아 낮과 밤의 온도차가 다르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 작품을 통해 임윤아는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수상했고 이어 청룡랭킹 11월 타이틀까지 차지하며 팬 투표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