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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팝스타이자 영화 '위키드'의 주연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32)가 타인의 신체를 함부로 평가하는 문화에 대해 다시 한 번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타인의 외모나 건강에 대해 너무 쉽게 말한다. 하지만 그런 편안함을 절대 느껴서는 안 된다"며 "장소와 상황을 가리지 않고 누군가의 외모를 평가하는 것은 불편하고 끔찍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외모 평가로 힘겨워하는 이들을 향해 "가능한 한 자기 삶 속 소음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라"고 조언했다.
미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2023년 4월에도 SNS에 3분짜리 영상 메시지를 올려 외모 평가 문화를 비판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여러분은 다른 사람이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지 모른다"며 "사랑이나 배려에서 나온 말이라도, 상대는 이미 노력 중이거나 주변의 도움으로 극복하려 애쓰고 있을 수 있다. 그러니 서로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부드럽게 대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15세이던 2008년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데뷔한 후 여러 TV 시리즈에 출연하며 스타로 떠올랐고, 2013년부터 발표한 정규 앨범들이 연이어 히트하면서 세계적인 팝스타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