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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겸 이승기가 남다른 육아 비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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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딸이 이제 21개월 됐다. 너무 귀엽다. 이제 어린이집 가기 시작했다. 오늘도 등하원 했다. 와이프랑 같이 등하원 하는데 그게 너무 행복하다"라며 "당연히 (육아는)힘들다. 그 순간을 제외하고 힘든 게 더 많다. 근데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로 세다"고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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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누구를 더 닮았느냐"는 질문에는 "초반에는 완전 나를 닮았는데 얼굴이 계속 바뀌더라. 일주일에 한번씩 바뀌더라. 하관은 나를 닮고 그 위로는 엄마를 닮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승기는 본인의 노래에 맞춰 춤추는 딸의 영상을 최초 공개,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승기는 "원래 나는 신곡 나오기 전에 반응을 본다. 그런데 내 딸이 신곡에 반응을 하더라. 딸이 요새 동요도 듣는데, 내 노래를 듣고는 엉덩이 춤을 추더라. 한 10번을 들었다. 이 맛에 행복하게 재밌게 살고 있다"면서 딸이 춤 춘 영상을 공개했다. 이승기의 딸은 아빠의 노래에 맞춰 엉덩이 춤을 신나게 춰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승기는 2023년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