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러닝으로 걸그룹 몸매 됐다 "65kg에서 56kg까지 빠져" ('극한84')

기사입력 2025-11-30 21:29


이은지, 러닝으로 걸그룹 몸매 됐다 "65kg에서 56kg까지 빠져" (…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극한84' 이은지가 러닝의 효과를 입증했다.

30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극한84'에서는 극한 러닝에 첫 도전하는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기안84는 "대청호나 뉴욕에서는 혼자 뛰었는데 이번에는 판을 키워서 크루를 모집하려 한다"며 "개인적인 바람을 얘기해보자면 저보다 잘 뛰시는 분이 와야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 거 같고 한 분 정도는 저보다 월등히 잘 뛰시는 분, 한 분은 제가 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나름 훈수 두는 재미가 있다"고 러닝 크루원 모집에 나섰다.

하지만 기안84는 예상치 못한 극한 상황에 당황했다. 기안84는 "마라톤인 줄 알고 왔는데 전혀 색다른 고통이었다", "오늘 죽었다 생각하고 책임감으로 완주만 하자는 마음이었다", "지옥이다"라고 토로해 궁금증을 모았다.


이은지, 러닝으로 걸그룹 몸매 됐다 "65kg에서 56kg까지 빠져" (…
기안84의 극한 체험을 함께 보기 위해 유세윤, 곽범, 이은지도 나섰다. 세 사람은 모두 러닝에 푹빠진 러너라고. 유세윤이 이은지를 의심하자 이은지는 "65kg였는데 러닝하고 56kg까지 빠졌다. 10kg 가까이 빠졌다"며 엄청난 러닝의 효과를 입증했다.

유세윤은 기안84에 대해서도 "(러닝한 후) 몸도 군살이 하나도 없고 지방이 다 타서 몸이 너무 예쁘더라"라고 칭찬했다. 이에 기안84는 "괜찮더라. 턱선이 살아나더라"라고 자화자찬했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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