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이 자신을 둘러싼 '정치색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열린 하이브와의 주주 간 계약 해지 및 풋옵션 소송 3차 변론에서 민희진의 '정치색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하이브 측은 반대신문 과정에서 지난해 직장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과 민희진이 '민주당을 찍지 말라'고 말했다는 메신저 대화 내용을 제시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민희진이 선거를 앞두고 직원들에게 특정 정당을 찍지 말라고 말했다'는 의혹이 확산됐다.
또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재명 대통령을 꾸준히 지지해 왔다. 탄핵 집회에도 참여했고 시위 물품도 보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위 현장 사진과 구매 영수증 등도 공개하면서 "사적인 카톡으로 무슨 프레임을 씌우려는 건지 모르겠다. 게다가 2020년은 어도어 설립 이전"이라고 덧붙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