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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글로벌 IP 파워하우스로 자리매김한 SLL이 12월 '경도를 기다리며'와 '러브 미' 두 편의 신작 드라마를 연달아 선보이며 연말 라인업을 강력하게 채운다. JTBC뿐 아니라 쿠팡플레이, 넷플릭스, 프라임 비디오 등 국내외 다양한 플랫폼에서 시청 기회를 열어 시청자 선택지를 대폭 확장했다.
이어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는 서현진·유재명·윤세아·장률이 그려내는 인생 멜로다.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이 드라마는 각자의 상처와 외로움을 지나 다시 사랑을 배우는 과정을 담아내며 세대와 상황을 초월한 공감을 겨냥한다.
국내에서는 JTBC, 티빙, 넷플릭스 3곳에서 시청할 수 있고, 해외에서는 유넥스트(U-NEX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뷰(Viu) 등 글로벌 OTT를 통해 폭넓게 소개된다. 서현진이 다시 로맨스로 돌아온다는 점에서도 기대가 높다.
SLL 관계자는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작품으로 연말 시청 경험을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며 "글로벌 OTT와의 연계를 강화해 더 많은 시청자에게 SLL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