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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신규 예능 '차가네'가 차승원, 추성훈, 토미, 딘딘, 대니구와 함께 2026년 1월 8일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차승원, 추성훈, 토미, 딘딘, 대니구 등 출연진의 '핫'한 조합 역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배우 차승원은 모델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악역부터 코믹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특히 tvN '삼시세끼' 시리즈를 통해 보여준 뛰어난 요리 솜씨로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번 '차가네'에서는 시청자들에게 K-매운맛의 신세계를 어떻게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은 'N차 전성기'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예능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활약 중이며 '아조씨'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0만 구독자를 앞둔 그의 유튜브 채널은 2025년 한국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1위라는 타이틀을 안겨줄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며, 맛집 소개와 먹방 콘텐츠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차승원과는 약 15년간 이어온 우정과 케미를 처음으로 방송으로 공개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오늘(10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태국을 배경으로 새로운 매운맛을 찾아떠나는 차승원, 추성훈의 만남이 담기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차승원이 "K-매운맛 소스를 개발하자는 거야"라고 하자, 추성훈은 "한국에서 대박날 거야"라고 받아치며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린다. 존재만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두 사람의 만남은 단 15초의 티저 영상만으로도 '리얼 갱스타 시트콤'을 향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두 사람은 이어 "뜨겁게 달리는 말처럼 올 한 해도 화끈하게~ 매콤한 새해에 만나요"라는 인사와 함께 새해 첫 방송을 예고했다. 역대급 라인업과 함께 새로운 재미를 선보일 '차가네'는 2026년 1월 8일 목요일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