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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언론진흥재단은 11일 전국 192개 공동배달센터에서 근무하는 신문 배달 종사자 2천239명에게 손난로, 발가락용 핫팩, 귀마개 등 3종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재단은 이 밖에도 공동배달센터 임차보증금 지원, 재산·화재보험 가입 지원 등으로 안정적인 신문배송체계 구축과 필수노동자 보호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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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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