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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댄서 가비가 벌써 구체적인 자녀 계획을 밝혔다.
'먹친구' 힌트에 전현무는 "춤을 잘 춘다" "에너지가 넘친다"라 했고 곽준빈은 "그렇게만 하면 모르겠다"라고 갸우뚱 했다. 절친인 가비라고는 생각지 못한 곽준빈은 "춤 잘 추는 친구는 가비 밖에 모른다. 가비도 평소에는 차분한 편이다. 입금이 되면 에너지가 넘친다"라 했다.
댄스 크루 라치카의 리더이자 '퀸가비' 부캐로 활동하고 있는 가비는 "준빈 오빠는 항상 저에 대한 힌트를 받는데도 저인 걸 모른다. 최근 오빠 결혼식에서 봐서 더 저인 걸 모를 거 같아"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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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는 "여기 로고 음악이 있는데 거기 안무를 짜달라 하시더라"라며 즉석에서 '빈대떡 신사'에 맞춰 안무를 짜 놀라움을 자아냈다.
가비는 '아이돌 최고의 춤꾼'에 트와이스 지효를 꼽았다. 가비는 "그분이 에너지가 정말 남다르다. 지효님이 무대에서 내뿜는 에너지가 남들과 다르다"라 했다.
가비는 "보통 안무를 3일 안에 짠다. 오래 한다고 안무가 나오는 게 아니다"라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위플래시'는 30분만에 나왔다고. 가비는 "노래가 좋으면 안무가 정말 빨리 나온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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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는 "자녀 계획을 위해 오늘부터 열심히 해야 하는데 사실상 불가능하니까 다섯명은 힘들 거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가비는 "진짜 빨리 애 낳고 싶다. 어떤 느낌이냐면, 내 인생을 바쳐서 응원할 수 있는 존재를 빨리 만들고 싶다. 끝까지 서포트 하고 내 걸 줘도 아깝지 않은 존재가 자식이지 않냐"라며 재차 자녀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