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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가 배우 최수종·하희라·이원종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최근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통과 함께 평화·통일 인식 확산 캠페인, 인터뷰·영상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홍보대사 활동 기간은 오는 2027년 10월 31일까지다.
kimhyoj@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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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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