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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홍경민이 딸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준비하던 중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을 떠올리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경민은 "생각해 보니 엄마는 십수 년을 매일 같이 도시락을 싸줬는데 내가 좋아하거나 고마워했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며 어머니를 떠올렸다.
이어 "반찬을 담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이걸 매일 아침에 해야 한다면 내가 할 수 있을지..엄마는 힘든 거구나"라며 "테이 말처럼 가수 생활은 정말 개꿀이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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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테이는 한 예능에 출연해 자영업자의 고충을 토로하며 "연예인이 개꿀이다. TV 보시는 분들 다 공감하실 텐데 다른 일 한 달만 해보면 안다. 연예인이 꿀"이라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테이는 해당 발언에 대해 "원래 의도는 하던 일이 최고라는 뜻이었다"며 "쌓아온 커리어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홍경민은 2014년 10세 연하의 해금 연주자 김유나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