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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이상벽이 모친상을 당했다. 딸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연에겐 조모상이다.
1968년 CBS 라디오 '명랑백일장'으로 데뷔한 이상벽은 KBS1 'TV는 사랑을 싣고', '아침마당' 등을 진행했다. 이상벽의 딸 이지연은 2000년 KBS 26기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했으며, 2014년 프리랜서 선언 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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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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