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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숙행이 '유부남과 상간'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 됐다.
B씨는 지난 9월 말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A씨에 상간 소송도 제기했다. 방송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사건반장' 자료화면에 사용된 여가수의 사진이 숙행과 비슷하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이날 숙행은 직접 손편지로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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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행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면서 그는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로 심경을 전했다.
다만 외도 의혹은 말을 아끼며 "모든 사실 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겠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 참가했던 프로그램에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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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행은 "서른 중반이 되니 주변에서 시집을 안 가냐고 성화를 하시더라. 그런데 결혼을 하면 가수를 못할 거란 생각에 '난 히트곡을 낳겠다'고 했다"며 "(그런데) 마흔이 넘으니 애들이 예뻐 보이더라. 이게 여자의 본능인 거 같다"라 털어놓았다.
"언니 결혼하면 어떡하냐"고 서운해 하는 송가인에 숙행은 "비밀연애 해보고 싶다. 한강에서 몰래 데이트"며 연애 로망을 밝히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