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여행 중 '3살 딸' 건강 문제로 초비상 "예상 못해 마음 찢어져"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민정이 3살 딸 서이의 건강 문제로 아찔했던 기억을 꺼냈다.
2일 이민정은 "시작할 때만 해도 예상하지 못했다… 서이의 첫 번째 여행… 언제나 아이랑 어딜 가면 변수가 생기는 걸 많이 겪어봤지만 이번엔 어마무시한 장염과 탈수가 3일 동안"이라고 전했다.
이어 "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가슴 아팠던… 2년에 걸친 여정… (Feat. 중간에 약 사러 가는 길 노을 이후론…한 번 제대로 못 나가고 밤 새우며 3일 간호한 서이 아빠도 수고 많으셨어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병헌과 서이의 모습이 담겼다. 밤샘 간호 후 진정된 서이를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하는 듯, 이병헌이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한 팬이 "여행가서 아이 아프면 그만큼 속상하죠. 고생하셨어요"라며 공감하자, "엄마 아빠 맴찢(마음이 찢어지다)"이라며 다시금 딸에게 안쓰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2015년에 아들 준후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23년 12월 둘째 딸 서이를 출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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