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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 2'에 신규 공격 영웅 벤데타 합류와 함께 지난달 20시즌을 시작한데 이어, 9일 미드시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드시즌 업데이트에선 플레이 흐름을 뒤흔드는 신규 게임 모드와 다시 돌아온 빠른 대전 해킹: 점령, 다양한 보상의 이벤트와 스킨까지 여러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또 12일까지 빠른 대전 해킹 모드 목록에서 점령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더욱 빠르고, 판단이 쉬우며, 익숙함과 편안함을 주도록 조정된 이번 모드에는 기존 전장들이 그대로 돌아오는 가운데, 최신 영웅, 밸런스 변경, 팀 흐름으로 색다른 느낌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고 블리자드는 전했다.
정크랫의 전리품 사냥 이벤트 또한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모든 경기는 진행도가 초기화되지 않는 보물 사냥으로 전환되며, 도전 과제가 유동적으로 적용된다. 플레이 시간에 관계없이 한 판이 끝날 때마다 새로운 전리품 상자를 획득해 최대 9개의 전리품 상자를 얻을 수 있다.
이밖에 20시즌 드라이브가 31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된다. 체크포인트를 돌파하고, 테마 목표를 달성하며 진척도를 쌓아 시즌 한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드라이브 점수는 핵심 경쟁전과 스타디움에서 획득 가능하며, 다른 이들과 함께 플레이할 경우 보너스가 적용된다.
경쟁전 등급 또한 곧 초기화되며, 최종 등급에는 시즌 마지막 경기 결과가 반영된다. 등급 초기화 전까지 점수를 쌓고 칭호와 은하계 스킨 등 보상을 획득하며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