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 문희준, 혼전임신 적극 추천 "결혼보다 아이 먼저 낳아라"

기사입력 2026-01-21 11:19


'소율♥' 문희준, 혼전임신 적극 추천 "결혼보다 아이 먼저 낳아라"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H.O.T. 문희준이 솔직한 '유부남 토크'로 웃음을 안겼다.

21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측은 "결혼은 모르겠고 아이는 먼저 낳아봐(?) #강타 에게 폭탄 발언 날린 #문희준"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에는 게스트로 H.O.T. 강타, 토니안이 출연해 문희준과 통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문희준에게 "희준 씨가 결혼해서 너무 행복하게 산다. 근데 두명은 결혼할 생각을 안 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문희준은 "어? 결혼 생각 있다고 들었다. 강타와 토니안 둘 다 결혼할 거라 했다"며 "술 한 잔 하다 보면 다들 '결혼 해보고 싶긴 한데 잘 모르겠다'라고 하더라. 결혼 마음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토니안은 "맞다. 해보고 싶긴 하다"고 끄덕였고, 이영자는 "결혼 마음은 있는데, 막상 안 하니까…"라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소율♥' 문희준, 혼전임신 적극 추천 "결혼보다 아이 먼저 낳아라"
박세리는 유일한 유부남인 문희준에게 "언제 결혼하라고 하고싶냐"고 물었고, 문희준은 "근데 저는 결혼을 추천도…"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저는 추천을 하거나 반대를 하지도 않는다. 본인 선택이지 않냐. '결혼해'라고 하지 않는다"고 솔직한 소신을 밝혔다.

강타가 "저번에 내가 형한테 희율이 희우 보고 너무 예쁘다 하니 아이 빨리 낳으라고 하지 않았냐"고 묻자, 문희준은 "맞다. 나는 아이를 먼저 낳는 걸 추천한다"고 쿨하게 인정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H.O.T. 강타와 토니안이 출연하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는 21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한편, H.O.T. 출신 문희준은 크레용팝 출신이자 13세 연하인 소율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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