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하트시그널4' 출연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임신 중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영은 산부인과를 찾아 초음파로 아기집을 확인했다. 그는 "내 배에 아기가 있다니"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
임신 7주 차에 산부인과를 찾은 김지영은 "지난 주말 계단에서 정말 심하게 넘어졌다"며 의사에게 아이 상태가 괜찮은지 물었다. 이에 의사는 "아기에게 큰 충격은 가지 않았을 것 같다. 양수와 자궁이 보호해 주기 때문에 실제로 충격이 배 안까지 전달되기는 쉽지 않다"며 안심시켰다.
김지영은 "남편을 만나러 가는 길이었는데 그날 눈이 왔었다. 계단에서 등이 갈리도록 미끄러졌다. 너무 놀라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며 "그때도 내가 멍드는 건 괜찮으니까 포비(태명)만 무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다. 엉엉 울면서 '포비 괜찮겠지?'라고 계속 되뇌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한편 지난 2023년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김지영은 오는 2월 연인인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인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한다. 김지영은 당초 4월 결혼을 계획했으나 아이가 생겨 결혼을 앞당겼다며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한번에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