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불구속 재판 중인데..성유리, 다시 배우로 복귀 '여유로운 미소'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여배우 포스'를 발산했다.
21일 성유리는 현재 촬영 중인 작품을 위해 한껏 차려입고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한쪽 다리 트임이 포인트인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성유리는 강렬한 레드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성유리는 프로다운 면모가 보이는 여유로운 미소로 감탄을 자아낸다.
2023년 4월 종영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이후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던 성유리는 남편 안성현이 법정 구속된 지 약 4개월 만에 홈쇼핑으로 복귀했다가, 약 7개월 만에 하차했다.
이후 지난해 4월 30일 '성유리 에디션'을 통해 2년 만에 방송 활동을 재개한 성유리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골프선수 출신 안성현과 결혼했다.
안성현은 가상화폐(코인)를 상장해 주겠다며 수십억대 불법 상장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구속됐다.
이와 관련 성유리는 지난해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기도한다"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안성현은 최근 보석 신청이 인용되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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