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MBC '라디오 스타' 측은 "100억 부자 남자 vs 100억 빚 있는 뷔! 이금희의 선택은?"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장도연이 "소통령 이금희 씨가 연애할 때 외모만 본다고 하더라"라고 말하자, 이금희는 "정말 죄송하지만 맞다"라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사실 그렇게까지 잘생긴 사람은 만나본 적이 없다. 제가 볼 때는 '훈남' 정도였는데, 잘생긴 남편을 둔 언니들 얘기를 들어보니 화가 나도 풀린다고 하더라. 그걸 느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상형으로는 BTS 뷔를 꼽으며, "철이 없어서 아직 결혼을 못 한 것 같다"고 웃어보였다. 이에 장도연이 "100억 자산의 평범한 남자와 100억 빚의 잘생긴 남자 중 선택해보라"라고 묻자, 이금희는 "100억은 제가 못 갚을 것 같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하지만 "100억 빚이 있지만 뷔 씨와 똑같이 생겼고, 그분도 이금희 씨를 좋아한다"라는 장도연의 말에는 "저를 좋아하냐? 그럼 죽어라 일하겠다"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늦은 밤 자신이 데리러 가야 하는 남자와 늦은 밤 데리러 오는 남자 중 누구를 선택할 거냐는 질문에 이금희는 "운전하는 거 좋아한다"며 망설임 없이 답해 장도연을 놀라게 했다.
해당 방송은 오늘(2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