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구혜선이 '재미 치트키'로 존재감을 뽐냈다.
이 가운데, 구혜선은 변화무쌍한 1년을 보낸 '구박사 모먼트'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카이스트 석사 과정을 마치고 조기 졸업한 근황을 알렸고, MC진들은 구혜선 특유의 끈기와 근면성실함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
뿐만 아니라, 말맛을 살린 그만의 유머러스한 면모와 함께 출연한 전민기의 활동명을 정성스레 고민해 준 모습 등에서 감이 다 살아있는 예능감이 물씬 풍겨 나왔다. 구혜선의 재치 넘치는 활약 덕분에 수요일 밤이 즐겁게 마무리됐다.
이날 회차에서 펼쳐진 구혜선의 하드캐리는 다채로웠다. 이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마성의 예능감에 자꾸만 빠져들었는가 하면, 숨길 수 없는 엉뚱한 매력은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꾸며줬기 때문. 그야말로 '예능 요정'이라 하여도 부족함이 없을 만큼, 그의 육각형 능력치가 또다시 빛을 발했다.
새해 첫 예능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구혜선. 그는 아티스트를 넘어 벤처 사업가로도 종횡무진 중이다.
한편, 2020년 성균관대 영상학과에 재입학해 수석으로 졸업한 구혜선은 2024년 카이스트 대학원에 합격,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진학했다.
석사과정 중 친환경 헤어롤 '쿠롤'을 개발한 구혜선은 지난해 우수특허대상에 선정되는 기쁜 소식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구혜선은 지난 8일 카이스트 조기 졸업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