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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밴드 MC the Max 보컬 이수가 6년 전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의 자산 가치가 현재 기준 약 70억 원 상승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 빌딩은 지하철 7호선과 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강남구청역 인근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다. 입지 경쟁력이 높은 데다 신축급 건물이라는 점이 시세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인근 유사 건물의 거래 사례를 살펴보면 평당(3.3㎡) 1억8000만~1억9700만 원 선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도로 조건과 입지 가중치를 반영해 보수적으로 평당 1억7000만 원 수준을 적용하더라도, 해당 빌딩의 추정 가치는 약 159억 원에 달한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매각 시점에 따라 약 70억 원 안팎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이수는 지난해 8월 가수 린과 결혼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325 E&C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며 "특정 한쪽의 귀책 사유는 없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