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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관해 입을 연다.
뉴진스 엄마로 불린 민 전 대표는 지난 2024년 8월 어도어 이사회 결정으로 대표직에서 내려와, 어도어 사내이사가 됐지만 그해 10월 어도어 사내이사직도 사임했다. 이후 어도어에 '민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한 뉴진스 멤버들도 그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법적 분쟁에서 모든 단계가 어도어의 승리로 결론나면서, 항소 기한 직전인 지난해 11월 해린, 혜인이 먼저 복귀 의사를 밝혔고, 순차적으로 하니도 어도어와 다시 함께 하기로 했다. 민지는 아직 논의 중이며, 다니엘은 팀에서 퇴출됐다.
어도어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히며, 다니엘과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어도어가 청구한 금액은 약 431억 원으로 알려졌다. 다니엘 측도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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