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열애 2번' 전현무, 49세에도 엄마 몰래 연애..."기사로 아셨다"

기사입력 2026-01-29 06:00


'공개열애 2번' 전현무, 49세에도 엄마 몰래 연애..."기사로 아셨다…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부모님 빼고 다 아는 자신의 연애사에 대해 쿨하게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키워낸 '역대급 카리스마'의 임형주 어머니가 등장했다.

이날 현주엽은 부모님에게 자신의 연애사를 다 이야기 한다 밝혔다.

전현무는 "저는 부모님께 절대로 얘기 안한다"라 했고 한혜진은 "근데 티가 나지 않냐"라고 궁금해 했다.


'공개열애 2번' 전현무, 49세에도 엄마 몰래 연애..."기사로 아셨다…
이에 전현무는 "절대 티가 안난다. 포커페이스를 한다. 엄마한테 제일 많이 들었던 소리가 '너 얘 만나니?'였다. 어머니가 제 열애 사실을 기사로 보신 거다"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난 철저하게 비밀로 한다. 진짜 부모님은 자식의 연애를 제일 늦게 안다는 말을 제가 몸소 실천하고 있다. 얘기해서 좋을 게 있을까 싶다. 결혼하면 모를까"라 전했다.

앞서 전현무는 모델 한혜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과 두 번의 공개 연애를 한 바 있다.

한혜진은 '딸의 연애를 목격한다면?'이라는 질문에 "난 좋을 거 같다. 건강한 거 아니냐"라면서도 '아빠 기성용'에 대해서는 "남편은 안될 거 같다. 되게 보수적이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남편이 지금부터 얘기하더라. 딸의 통금시간이 6시라더라"라는 한혜진의 말에 전현무는 "다음날 새벽 6시 아니냐. '아침은 집에서 먹어라' 이런 거"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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