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가 여장 분장으로 색다른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홍기는 29일 자신의 SNS에 "어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홍기는 웨이브 헤어와 섬세한 메이크업, 반짝이는 무대 의상을 갖춘 여장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콘셉트 소화력을 뽐냈다.
특히 초커 스타일의 액세서리와 의상이 어우러지며 평소 강렬한 록 보컬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여장도 찰떡", "무대 콘셉트 기대된다", "이홍기라 가능한 소화력"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일부 팬들은 공연이나 촬영을 앞둔 분장일 것으로 추측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20년째 동행을 이어간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9일 "FNC엔터테인먼트의 창립 아티스트이자 밴드의 한류를 이끈 FT아일랜드와 오랜 시간 쌓아온 깊은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라며 "FNC엔터테인먼트의 설립 20주년을 맞는 2026년에 회사의 성장과 역사를 함께 만들어온 FT아일랜드와 다시 한번 동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