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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김숙을 향해 "수염이 왜 이렇게 많냐"고 말하자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넘쳤고,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엔조이커플과 양세형은 결혼 0년 차부터 7년 차까지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신혼부부들의 집을 직접 둘러보며 현실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양세형은 예비부부의 냉동실에 얼러있는 냉동밥을 발견한 후 "난 집에 전기밥솥이 없다"라며 "밥을 좀 질게 한 후에 냉동시켰다가 먹으면 바로 밥을 한 것처럼 맛이 있다"라고 꿀팁을 전수했다.
이때 양세형은 미래의 신부에게 "난 내가 해"라고 이야기했고, 스튜디오에서는 양세형과 김숙을 몰아가기 시작했다.
결국 양세형은 "숙아 내가 해"라고 큰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근데 숙 선배를 가까이에서 처음 보는데 수염이 왜 이렇게 많이 났냐"라고 말해 김숙을 당황케 만들었다.
장동민 역시 "오후가 되니까 수염이 좀 올라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