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갑상선 투병 지예은 챙겼다..."안쓰럽고 마음 아파"

기사입력 2026-01-30 05:05


송지효, 갑상선 투병 지예은 챙겼다..."안쓰럽고 마음 아파"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송지효가 지예은을 친동생처럼 살뜰히 챙겼다.

29일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에는 '송지효 지예은 커플룩 입고 데이트하는 영상 ft.페어몬트 호텔 뷔페, 더현대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송지효는 "예은이와 뷔페에 가고 싶어서 맛있는 거 사주겠다고 꼬셨다. 예은이가 지난번에 몸이 안 좋았을 때 뷔페에 갔는데 오롯이 즐기지 못했다. 그래서 안쓰러웠다"며 "체력도 돌아왔고, 체력도 회복해야 돼서 예은이를 데리러 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예은과 옷도 맞춰 입기로 했다는 송지효는 "예은이랑 있으면 활기가 넘친다. 내가 모르는 세상을 이끌어주는 아이다. 한남동 갔을 때도 나는 그런 곳에 가면 뭘 하고 싶다거나 해야 한다는 생각을 안 하는데 예은이가 '언니 이거 해요. 저거 해요'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되게 재밌었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한 번 더 가자고 예은이를 조르고 있다. 아무것도 모르고 살다가 늦바람 드는 거 같다. 예은이랑 노는 게 너무 재밌다"고 웃었다.


송지효, 갑상선 투병 지예은 챙겼다..."안쓰럽고 마음 아파"
이후 지예은을 차에 태운 송지효는 "너 그때 뷔페에서 너무 안쓰러웠다"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은 "그때 진짜 먹고 싶은 거 많았다"며 "오늘 오랫동안 맛있는 거 먹을 거다. 고무줄 바지도 입고 왔다. 진짜 많이 먹을 작정하고 왔다"며 각오를 다졌다.

뷔페에 도착한 두 사람은 본격적인 먹방을 펼쳤다. 송지효는 폭풍 흡입하는 지예은을 바라보며 "이렇게 잘 먹는 애를 그때 데려와서 생고기만 먹어서 얼마나 우울했을까"라며 "그때 솔직히 언니는 너 보면서 진짜 마음이 아팠다. 고기 찔끔찔끔 먹는데 얼마나 먹고 싶을까 싶어서 안쓰러워서 데리고 오고 싶었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해 건강 악화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갑상선 기능 저하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개인 의료 정보라서 확인이 어렵다"며 선을 그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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