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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지상렬과 공개열애 중인 신보람이 어머니의 반응에 대해 고백했다.
지상렬은 신보람을 위해 커다란 꽃다발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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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빙판위에 올라선 지상렬은 제대로 서지도 못했다. 이에 은지원은 "상렬이 형은 진짜 조심해야 한다. 저 나이(57세)에 잘못 넘어지면 큰일난다"라고 걱정했다.
혼자 스케이트를 타고 온 신보람은 지상렬의 품에 쏙 안겨 모두를 놀라게 했다. 좋아하던 지상렬은 벌떡 일어나 이번엔 반대로 신보람의 품에 안겼다. 거기에 더해 빙판 위에 누워 신보람을 끌어당기기까지 했다. 끝내 신보람의 무릎베개를 차지한 지상렬은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이렇게 밖에 나오니까 좋다"라 했고 신보람은 "밖에 자주 나오자. 우리 어차피 공개 연애 아니냐"라고 버럭했다.
시상식에서 공개연애를 선포한 지상렬은 "이제 주변에서 다 공개연애를 알게 됐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라 물었고 신보람은 "우린 엄청 따숩게 잘 만나고 있으니까"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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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예비 사위 지상렬은 걱정이 한가득 생겼다. 연애 109일만에 찾아온 위기. 신보람은 "엄마가 속상해 하셨다. 우리 사이 말고 가짜뉴스 때문에. 그래도 만나는 자체로는 응원하신다"라 지상렬을 위로했다.
또 신보람은 '지상렬을 만나고 변화한 것'에 "사귀고 얼굴에 살이 좀 붙었다. 복스러워졌다는 말을 들었다"라 했다.
또 '16살 나이 차이'에 대해서는 "딱히 나는 그런 걸 느낀 적은 없다. 우리 나이 비슷하다"라고 지상렬을 위로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