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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가 전역 당일 방송 녹화에 참여하며 군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지난달 28일 해병대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으며, 녹화 현장에서 아버지 김구라에게 직접 전역 신고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해병대는 "국방홍보 훈령에 따라 부대 승인 절차를 거쳐 이루어진 방송 출연"이라며 "김동현 예비역 병장이 녹화 당시 현역 신분임을 인지한 상태에서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출연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법 위반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정리됐다.
그리는 2024년 7월 입대해 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현역으로 복무했으며 지난달 28일 만기 전역했다.
복무 기간 동안 모범해병 선정과 시설·환경관리 유공 상장 등을 받으며 성실한 군 생활을 인정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