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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중국에서 활동한 한국인 가수 故 김한일이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난지 8년이 흘렀다.
당시 담당 형사는 "타살 혐의는 없다. 사망 전날에도 술을 마셨다고 한다. 유족들은 경찰 조사에서 '김한일이 중국 술을 많이 마셨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우울증 여부등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밝혔다.
27세라는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고인은 결혼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었다고.
당시 故 김한일의 아내는 웨이보에 "당신이 돌아와 나를 안아주기를 기다리겠다"는 글을 게재해 더욱 슬픔을 더했다.
지난 2009년 중국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절대창향'에서 22만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중국 내륙 오디션 프로그램 역사상 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故 김한일은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푸젠성 대표로 출연했던 故 김한일은 동안 외모에 귀여운 미모로 '미소왕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중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5년부터는 중국판 '비정상회담'의 한국 대표로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펼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