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잘려" 정석원, 백지영 경고에도 칼질 얕봤다가 혼쭐 "피가 나"('백지영')

기사입력 2026-02-07 18:44


"손가락 잘려" 정석원, 백지영 경고에도 칼질 얕봤다가 혼쭐 "피가 나"…

"손가락 잘려" 정석원, 백지영 경고에도 칼질 얕봤다가 혼쭐 "피가 나"…

"손가락 잘려" 정석원, 백지영 경고에도 칼질 얕봤다가 혼쭐 "피가 나"…

"손가락 잘려" 정석원, 백지영 경고에도 칼질 얕봤다가 혼쭐 "피가 나"…

"손가락 잘려" 정석원, 백지영 경고에도 칼질 얕봤다가 혼쭐 "피가 나"…

"손가락 잘려" 정석원, 백지영 경고에도 칼질 얕봤다가 혼쭐 "피가 나"…

"손가락 잘려" 정석원, 백지영 경고에도 칼질 얕봤다가 혼쭐 "피가 나"…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정석원이 칼질을 하던 중 피를 본 가운데 백지영이 "손가락 잘린다"면서 화들짝 놀랐다.

7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정석원이 집에서 비빔국수 만들 때 넣는 '이것' 때문에 결국 눈 돌아간 백지영"이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석원은 "오늘은 이 사람(백지영)이 국수 먹고 싶다고 해서 요리를 할 거다. 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계획은 안 잡았다"라면서 인생 두 번째로 비빔국수를 만들었다.

제작진은 "근데 2월에 비빔국수 먹어도 괜찮냐"고 묻자, 백지영은 "이한 치한"이라고 했다. 그때 백지영은 '역시 모르는 게 없다'는 정석원의 반응에 "지천명하려 그랬냐"고 하자, 정석원은 "아니 그거 참고 있었다. 기분 나빠 하니까"라며 웃었다.

이어 "유튜브로 비빔국수 만드는 방법을 봤다"는 정석원은 "근데 그렇겐 안 할 거다"면서 쌈장으로 양념장을 만든 새로운 비빔국수를 예고했다. 이에 백지영은 고개를 갸웃하면서도 "이 요리를 하기 위해서 봤구나"라면서 기특한 듯 웃어 보였다.


"손가락 잘려" 정석원, 백지영 경고에도 칼질 얕봤다가 혼쭐 "피가 나"…
먼저 정석원은 파를 썰었고, 백지영은 "파 잘게 썰어야 한다. 손 조심해라"고 했다. 그때 "나 진짜 요리 한번 배워볼까 봐"라면서 자신감이 차오르며 칼질하던 그때 정석원은 '아'라며 비명을 질렀다. 그는 "손톱을 벴다. 안에 살짝 피가 난다"고 했고, 놀란 백지영은 "요리에 피 들어가면 안 된다"면서 구급상자를 꺼낸 뒤 정석원의 손톱 상태를 확인했다. "큰일 날 뻔했다"는 백지영.

정석원은 "조회수 많이 나오겠다"며 장난을 치며 놀란 백지영을 웃게 했고, 백지영은 "조회수 나오려면 피를 철철 흘렸어야지"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정석원은 "칼질을 얕봤다. 내가 파 하나 다지고 잘하는 줄 착각했다. 이러면서 배우는 거다"라며 반성했다. 이후 백지영은 밴드를 붙여주며 "진짜 조심해야 한다. 요리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 손가락 잘리는 거다"고 했고, 정석원은 "안 까불어야겠다"라면서 소심하게 칼질을 이어나갔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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