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기사입력 2026-02-17 20:48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틈만 나면,' 정상훈이 지예은의 연예인병을 폭로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정상훈,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SNL코리아' 선후배 사이인 정상훈과 지예은. 정상훈은 "예전하고 달라진 거 같다. 신인 때 모 습하고"라며 "차에서 기다리다가 예은이가 왔길래 반가워서 '예은아' 하니까 창문 내리고 손만 내밀더라"라고 지예은을 폭로했다. 이에 놀란 지예은은 "오해하신다. 제가 신발 신고 있었다. 급하게 인사는 해야 하니까"라며 "제 성격 아시지 않냐"고 해명했다.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
하지만 정상훈은 "재석이 형이었어 봐. 똑같이 할 거냐"고 물었고 지예은은 "똑같이 할 거다. 선배님 그거 자격지심이다. 전 똑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버스타고 틈 친구를 만나러 간 네 사람. 빈 자리가 보이자 유재석과 유연석은 자리를 찾아 앉았고 정상훈은 "카메라 다 저쪽으로 가야 되지 않냐"고 이야기하다 "저것도 자격지심이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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