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발표' 최정윤, 웨딩화보 공개하자마자 사과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기사입력 2026-02-20 11:27


'재혼 발표' 최정윤, 웨딩화보 공개하자마자 사과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재혼을 발표한 가운데,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소감을 밝혔다.

최정윤은 20일 "좋은 아침이에요^^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은 참으로 감사한 한 주였습니다.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맘 깊이 간직하고 또 열심히 걸어나가겠습니다"라며 재혼 발표 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정윤은 "한 가지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 오늘 제 유튜브 투잡뛰는 최정윤은 제작진의 내부사정으로 쉬어가야 할 듯해요"라며 "다음주에 그 뒷이야기로 친구들과의 찐수다. 대학시절 절친들의 폭로전 이어가도록 할게요.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오늘 하루도 우리 열심히 나아가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최정윤의 웨딩 화보에 박하선도 "언니 넘넘넘넘 축하 드려요"라며 응원했다.


'재혼 발표' 최정윤, 웨딩화보 공개하자마자 사과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
한편,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뒀지만 2022년 이혼했다.

이후 4년 만인 지난 12일 최정윤은 5살 연하 비연예인과 깜짝 재혼 소식을 알렸다. 최정윤의 딸도 남편을 '아빠'라 부르며 잘 따른다고.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 최정윤은 "둘 다 결혼식을 하고 싶진 않았다. 근데 딸은 계속 결혼식을 하라더라. 근데 내가 하고 싶지 않다고 하니까 포기했는데 그럼 사진이라도 찍자더라. 진심으로 어필하길래 사진을 찍었다"고 웨딩 사진만 찍었다고 밝혔다. 최정윤은 "나는 두 번째 찍는 건데 첫 번째 찍은 것보다 훨씬 예쁘다더라"라며 딸과 함께 찍은 웨딩화보도 자랑했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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