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대학 불합격' 자폐子 깜짝 소식 알렸다 "곧 취업 앞둬"

기사입력 2026-02-20 18:21


오윤아, '대학 불합격' 자폐子 깜짝 소식 알렸다 "곧 취업 앞둬"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송민 군의 취업 소식을 전했다.

20일 'Oh!윤아' 채널에는 '배우 오윤아 하코네 여행 100배 즐기기 feat. 먹방'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인들과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난 오윤아는 "작년에 일을 너무 열심히 하느라, 컨디션이 너무 많이 떨어져 있었다. 휴가도 거의 못 가서 (올해는) 민이와 발리 여행도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3월 1일에 말씀드리겠지만 민이가 취업을 할 것 같아서, 2월 한 달에 여행을 몰아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라며 희소식을 전했다.


오윤아, '대학 불합격' 자폐子 깜짝 소식 알렸다 "곧 취업 앞둬"
지난달 오윤아는 송민 군이 수년째 수영을 배우고 있는 재활센터를 찾아가 진로 상담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친구들이 선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 많이 생겼다"라고 알렸고 오윤아는 "되게 막막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시스템이 많이 생겼다"라며 안도감을 드러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송민 군을 뒀지만 2015년 이혼했다. 발달장애가 있는 송민 군을 홀로 양육 중이며 개인 채널 'Oh!윤아'를 운영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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