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한쪽 눈에 의료용 안대를 착용한 채 휴식 중인 황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어 걱정을 자아냈다.
황보라는 "각막 벗겨짐 이슈로 어젯밤 한숨도 못 잤다"라며 아픔을 참고 뜬 눈으로 밤을 새운 뒤, 병원 오전 진료 시간에 맞춰 병원으로 향했다.
이어 그는 진료 후 "푹 쉬어야 한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에 합법적으로 쉴 수 있게 된 슬픈 육아맘"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황보라는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하게 된 상황을 전하면서도, '슬픈 육아맘'이라는 표현과 달리 웃는 이모티콘을 함께 남겨 특유의 유쾌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 김영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인 황보라는 최근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중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