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子' 벤틀리, 작은 팔에 링거...형 윌리엄 이어 장염 "죽다 살아남"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장염으로 인해 병원을 찾았다.
23일 벤틀리 SNS에는 "형한테 옮은 장염"이라면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장염으로 인해 병원을 찾은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병원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벤틀리는 장염으로 인해 힘이 빠진 듯 다소 지친 표정을 짓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어 "형한테 옮은 장염. 오래 간다. 고마워 형아"라면서 우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형 윌리엄에게 장염이 옮은 상황을 유쾌하게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7일 윌리엄의 SNS에는 "장염 조심하셔라. 죽다 살아남"이라면서 장염으로 인해 링거를 맞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공개돼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윌리엄이 건강을 회복했지만, 벤틀리까지 장염에 걸리며 형제의 '장염 릴레이'가 이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2013년 정유미 씨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샘 해밍턴의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 군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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