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희은 셰프 부부가 출연했다.
장안의 화제인 '흑백요리사' 시리즈에 지원도 안 했다는 홍석천. 홍석천은 그 이유에 대해 "자신이 없더라. 떨어질 자신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홍석천은 "나갔으면 톱14까지는 올라갔을 거 같다. 하는 거보니까 갈비 좀 조리고 김밥 만들던데. '흑백요리사' 보면 여자 셰프님이 눈에 잘 안 들어온다"며 손종원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톱게이' 홍석천이 입양한 딸은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 홍석천이 곧 장인어른이 되는 것. 혼주가 되는 홍석천은 하객 리스트에 추영우, 변우석, 이준영 등을 올려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홍석천은 "리스트는 짜놓을 수 있는 거 아니냐. 보내긴 할 거다. 올 수도 있지 않냐 내 보석들 아니냐"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변우석 오냐"고 거듭 확인했고 홍석천은 "변우석이 너무 떠서 모른다"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