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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은영 박사가 김주하 아들의 외모에 대해 극찬했다
오은영은 부상이 잦았던 김주하의 아들을 안타까워하며 "그래도 어린 나이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건 나쁘지 않다. 자기가 좋아하는 걸 결과 상관없이 해보는 건 좋다"고 말했다.
김주하는 "운동하면서 좌절이 너무 컸다. 애가 얼굴이 너무 어두웠다. 그런데 이번에 자기가 노력해서 대학에 가니까 얼굴이 좀 펴진 거 같다"며 "나는 대학에 갔다는 게 고마운 게 아니라 자존감이 생겼다는 게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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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은영은 김주하 아들의 외모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생겼냐. 내가 스치듯 말했는데 나중에 야구 못 하게 되면 모델 시켜도 된다고 했을 정도로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김주하는 "생긴 건 별로다. 키는 크다. 193cm인데 고3 이후로 성장이 끝난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고액 알바를 시켜서 학비에 보탬이 되라고 모델 학원을 등록했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의 요청에 김주하는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고, 오은영은 "주하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말했다. 사진을 본 제작진 역시 훈훈한 비주얼에 감탄했고, 김주하는 쑥스러운 듯 "얼굴은 평범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