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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골프 의류가 담긴 택배가 10일 넘게 실종된 상황에 분노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특히 해당 택배가 프로골퍼를 지망하는 딸 송지아의 훈련 및 경기용 의류임을 밝히며, 장기간 해결되지 않는 배송 사고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했다.
배우로 활동했던 박연수는 현재 각자 운동선수를 목표로 하고 있는 아이들 케어에 전념하며 생활하고 있다.
당시 박연수는 "드디어 지아에게 메인 스폰서가 생겼다. 더 열심히 하겠다"라며 메인 스폰서 모자를 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송지아의 모습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송지아 역시 엄마의 희생에 보답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한 송지아는 "엄마가 골프 지원을 하느라 건강 보험을 해지했다"며 자신을 물심양면으로 서포트하는 엄마를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뜻을 밝혀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안긴 바 있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15년 이혼해 두 아이를 양육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