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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구혜선이 개발한 헤어롤 '쿠롤(KOOROLL)'이 완판되면서 사업가로서의 성공을 입증했다.
이에 대해 구혜선은 "쿠롤(KOOROLL)은 기존 둥근 헤어롤과 달리 80% 이상의 플라스틱을 줄인 제품"이라며 "기존 둥근 헤어롤이 머리카락에 엉켜 오염되는 것과 달리 쿠롤은 펼쳐서 머리카락을 쉽게 제거할 수 있고 자가 복원이 가능하다. 내구성이 좋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기 생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아 현재는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지만, 앞으로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환경을 고려한다면 '쿠롤'하세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구혜선은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재학 당시 이해신 카이스트 석좌교수와 공동으로 해당 기술을 개발해 2021년 12월 특허 등록을 마쳤다. 이 제품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80% 줄인 디자인으로 지난해 우수특허 대상으로도 선정됐다.
tokki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