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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이현이가 둘째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식을 준비하며 설렘과 긴장을 드러냈다.
이현이는 "오늘 영서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이라며 학교로 향했다. 그는 "첫째 윤서 때는 코로나 시기라 예비소집도 없었고 입학식도 줌으로 진행했다. 학교에 갈 일이 거의 없었다"며 "그래서 이번에는 마치 처음 겪는 것처럼 설렌다"고 말했다.
학교에 도착한 뒤에는 교실에 앉아 있는 또래 아이들을 보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그는 "아이들이 교실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귀엽더라. 학교에 앉아 있으니 교실이랑 학교가 너무 크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또 이름 스티커를 이용해 학용품마다 이름을 붙이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요즘은 연필용 이름 스티커가 따로 나오더라. 밀착도 잘 되고 반사도 없어서 이름이 잘 보인다"며 꼼꼼하게 준비물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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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방과 후 수업 신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인기 수업은 오픈하자마자 마감된다. 특히 축구가 그렇다"며 "영서는 입학 전부터 방과 후 축구를 꼭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다음날 이현이와 남편은 아들의 입학식에 참석했다. 같은날 저녁 이현이는 "입학식이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다"며 "이제 내일부터 본격적인 등교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 입학시킨 어머님들, 새학기 시작한 어머님들 모두 파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둘째 아들이 입학한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는 명문 사립초등학교로, 연간 학비는 약 1천만 원대로 알려져 있다.
첫째 아들 역시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현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학교에 대해 "공부를 많이 시키는 학교다. 2학년 때부터 수학 심화 문제를 준다. 그 수준이 초등 상위권 수학 학원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