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과 이혼' 황재균, 재혼 고민 고백 "다시 결혼해야 하나"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티아라 지연과 이혼 후 '재혼'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백수 탈출에 성공한 황재균의 화려한 인생 2막이 펼쳐졌다.
이날 황재균의 집에는 연예계 대표 '찐친' 전현무가 깜짝 방문했다.
황재균은 전현무에게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연 소식을 전하며 "고민을 뭘로 해야 할지 생각 중이다"라고 조언을 구했다.
이에 전현무는 "'저 또 결혼해야 할까요'"라며 "네가 실제로 나한테 얘기했던 고민이지 않느냐. 아이 가지고 싶다며. 그래서 집에 조카 장난감도 있고 그런 거 아니냐"고 폭로해 황재균을 당황케했다.
결국 황재균도 "조카가 생기니까 더 아이가 갖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이어 전현무는 "(서)장훈이 형도 결혼했다가 다시 오셨잖아. (이)수근이 형은 기혼이고. 양쪽 입장이 다 있지 않느냐. 네 입장을 제일 공감해 줄 좋은 형들이지 않냐. 그런 얘기를 해라"라고 조언했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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