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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교수가 된 유연석이 자신의 모교 세종대 일대에서 '연식이의 날'을 맞이한다.
특히 이날 방송은 유연석에게 더욱 특별한 하루가 된다. 촬영 장소가 유연석의 모교인 세종대학교가 위치한 군자동 일대였기 때문이다. 유연석은 등장부터 들뜬 모습으로 "오늘 너무 든든하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유연석은 이동하는 내내 대학 시절 추억을 꺼내며 모교 사랑을 드러냈다. 심지어 틈 주인과 대화를 나누는 상황에서도 대학 이야기를 꺼내며 '세종대 사랑'을 멈추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오늘은 연식이의 날이네"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급기야 유연석을 "종대형!"이라고 부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연석 역시 이를 인정하듯 "새벽 촬영을 하고 와도 여기 오면 도파민이 확 올라온다"고 말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전석호는 "연석아 너 도파민 중독 치료 받아야 해"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모교를 찾은 유연석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군자동 일대에서 펼쳐질 유재석, 유연석과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의 도파민 폭발 팀플레이가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