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미국 드라마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에서 잰더 해리스 역을 연기했던 배우 니컬러스 브렌던이 세상을 떠났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니컬러스 브렌던를 배우로서, 그리고 그가 만들어낸 캐릭터들로 기억할 것이다. 최근 몇 년간 그는 그림과 예술에 열정을 쏟았고, 가족과 친구, 팬들과 그 재능을 나누는 것을 사랑했다"며 "열정적이고 섬세하며 끊임없이 창작을 추구했던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강렬한 상상력과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온 그의 삶을 기리며 애도할 수 있도록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당부하며, 그동안 보내준 지지와 사랑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그는 2022년 심장마비 이후 선천성 심장 질환을 진단받았고, 마미증후군으로 수차례 척추 수술을 받는 등 오랜 기간 건강 문제를 겪어왔다.
tokki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