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닮았는데…” 42kg→127kg, 하루 ‘홀케이크’ 먹다 결국 ‘충격 근황’

기사입력 2026-03-23 10:59


“신세경 닮았는데…” 42kg→127kg, 하루 ‘홀케이크’ 먹다 결국 …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한때 배우 신세경을 닮았다는 말을 들었지만, 극단적인 체중 증가로 고민에 빠진 29살 사연자가 보살들을 찾아온다.

오늘(23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7회에서는 한때 배우 신세경을 닮았다는 말을 들었지만, 극단적인 체중 증가로 고민에 빠진 29살 사연자가 보살들을 찾아온다.

사연자는 42kg이었을 때 신세경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며 지금은 127kg까지 살이 쪄 예전의 미모를 되찾고 싶다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이수근은 사연자의 과거 사진을 확인한 뒤, "에이 거짓말! 신세경을 떠나서 예뻐"라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이수근이 "어쩌다 127kg까지 살이 찐 거냐"고 묻자, 사연자는 "24살 때 취업에 실패한 이후 배달 앱에 빠지면서 체중이 급격히 늘었다"고 설명한다. 특히 크루아상, 베이글, 홀케이크 등 빵류를 자주 주문하며 하루 두 번 배달을 시켜 총 네 끼를 먹는다고 밝혀 보살들을 놀라게 한다.

또, 사연자는 다이어트 실패로 자존감이 떨어지면서 성형과 각종 시술을 받았고 화장품도 계속 구매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신세경 닮았는데…” 42kg→127kg, 하루 ‘홀케이크’ 먹다 결국 …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3층 계단 올라오는데 힘들어할 정도면 이미 몸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증거"라며 "빵집 딸도 케이크를 하루에 하나씩 안 먹는다. 홀 케이크를 매일 먹는데 살이 안 찌는 게 이상한 것"이라고 지적한다.

서장훈은 "오늘 여기 온 계기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며 "42kg로 돌아가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지금 몸무게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이어 "앞으로 화장품 가게에 갈 때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걸어가고, 하루 두 끼로 루틴을 줄여라. 그 정도만 해도 처음엔 살이 확 빠질 것"이라고 조언을 건넨다. 또 "원하는 몸무게로 가려면 그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것도 못 하겠다고 하면 그냥 이렇게 살아"라며 단호하게 말한다.

이수근 역시 "우선 건강검진을 먼저 받아보고 결과를 보면 더 느끼는 게 있을 것"이라며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라는 조언을 덧붙인다.


이외에도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의 악플 고민, 소년원만 세 차례 간 17세 여고생의 이야기 등은 오늘(23일) 밤 8시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35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더 많은 영상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주요 온라인 채널 및 포털 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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