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사랑스러운 딸 아들을 보며 엄마의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31일 장영란은 "촬영 후 컨디션 저조. 메이크업도 못 지우고 깜빡 잠 들었네요"라며 한탄했다.
그러면서도 "나의 비타민들의 충전을 받으니 없는 힘도 생기네요"라며 지친 엄마의 곁에 꼭 붙어있는 껌딱지 자녀들을 보며 행복해 했다.
장영란은 "이제 중학교 1학년이 된 지우. 아직까지는 뽀뽀를 잘 해주는데 이시간이 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언제까지 뽀뽀를 해줄라나. 사춘기야 조금만 천천히 와줘"라고 해 워킹맘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장영란의 두 자녀는 중학생, 초등학생이 돼 사춘기지만 엄마에 여전히 서스럼없는 스킨십을 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