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한그루가 19금 영화를 본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2일 '햅삐 김성은' 채널에는 '엄마들 반나절 힐링하기 너무 좋는 곳!! 꼬~~옥 가보시길 추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그루는 절친 김성은, 한채아에게 "넷플릭스 시청 기록을 (아이들이 못 보도록) 잠가놓나"라고 물었다. 김성은이 "애들이 볼까 봐 내 껀 잠근다"라고 밝히자, 한그루는 "최근에 19금 작품이 많더라. 저는 혹시 애들이 제 계정에 들어가서 시청 목록을 볼까 봐 항상 잠가 놓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니들도 혹시 보나했는데 아니구나. 나만 그랬구나"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한채아와 김성은은 "그루는 봐도 된다", "넌 봐야지"라고 이야기했다. 한그루는 이혼한 후 쌍둥이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한그루는 "외국 영화들 수위가 너무 높다. 그걸 보면 너무 설레서 잠이 안 오고, 남자 배우가 꿈에 나오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또 영화 '365일' 남자 주인공 사진을 보여주며 "너무 멋있지 않나"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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