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넷째 아들의 음악적 재능과 학구열을 자랑하며 훈훈한 일상을 전했다.
서하얀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애교 창정, 준재의 방구석 1호팬"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아빠만을 위해 미니 콘서트를 연 준재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감성 가득한 금요일 저녁을 보내고 있는 가족.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가만히 피아노 연주를 듣던 임창정은 "너무 좋다. 아빠 너무 행복하다"라면서 아들의 1호 팬으로 변신했다.
그런 아빠와 아들의 모습을 촬영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서하얀이었다.
이 과정에서 아빠를 꼭 닮아 남다른 음악적 감각으로 수준급 피아노 실력을 자랑 중인 준재 군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또한 이날 서하얀은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을 통해 공개한 일상에서도 아들의 또 다른 면모를 전했다.
서점을 찾은 서하얀은 준재 군을 위해 총 5권의 수학 문제집을 구매, 이후 식당에서도 문제 풀이에 몰두하는 준재 군의 모습이 포착됐다. 음악뿐 아니라 학업에도 집중하는 모습에 서하얀은 '문제집 사준 보람 10000%'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임창정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세 아들까지, 총 다섯 아들을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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