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이진과 옥주현의 다정한 만남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옥주현은 1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이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함께 옥주현은 "너무 좋아. 진짜 좋아"라며 "'우리 내일 볼까?'하고 내일 볼 수 있으니까. 이젠"이라고 적어 친밀한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이진이 최근 두 달 이상 한국에 체류 중인 상황에서, "내일 보자"는 약속이 가능해졌다는 옥주현의 글은 그의 생활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일각에서는 이진이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머무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앞서 이진은 2016년 6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뒤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약 10년간 생활해왔다.
이후 가끔 한국을 찾아 지인을 만나던 이진은 지난 3월 송혜교와 생일을 보내는가 하면, 성유리, 옥주현 등과 만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이효리의 부친상에 참석해 슬픔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이에 이진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면서,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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