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에릭이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1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먼저 하객으로 6년째 공백기를 이어가고 있는 에릭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에릭은 이전보다 다소 후덕해진 모습이었지만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뽐냈다. 그는 아내 나혜미, 두 자녀, 어머니와 함께해 다정한 가족의 모습을 보였다. 나혜미 또한 다소 살이 오른 모습이었지만 여전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송승헌은 댄디한 매력을 뽐내며 등장,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민우 어머니는 송승헌을 보자마자 "장가 갔냐"라고 확인해 웃음을 안겼다. 송승헌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아직 안 갔다"라고 말했다. 전현무, 강호동, 임하룡, 박명수, 차태현, 하하, 지상렬 등도 하객으로 자리를 빛냈다.
사회는 신화 멤버 전진과 앤디가 맡았다. 이민우는 아내가 식장에 들어서자마자 노래를 부르는 이벤트를 하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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