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환희가 훌쩍 성장한 아들과의 투샷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환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환희는 아들과 나란히 앉아 어깨를 기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우리… 좀 닮았나요?"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아들은 어느덧 훤칠하게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럽게 휴대폰을 들고 있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가 박환희와 닮은 듯한 인상을 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박환희 역시 청순한 미모를 그대로 유지한 채 아들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다른 사진에서는 어느새 박환희를 훌쩍 넘어선 기럭지를 자랑하는 아들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990년생인 박환희는 지난 2011년 래퍼 빌스택스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고 2013년 이혼했다. 이후 2019년 전 남편과의 법적 분쟁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하기도 했다. 그는 2015년 KBS2 '후아유'로 데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간호사 최민지 역으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